2018 ~ 2019년 국제요리경연 대회에 수상했던 레시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각종 대회들이 한 곳에 모여서 진행되는 부분이 좀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어 조금씩 대회도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국내 요리 대회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까요?
대표적인 요리 대회 3가지

1.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Korea World Food Championships)
(사)한국조리협회에서 2016년 10월에 주관하여 대회를 개최하였고,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총 3,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35,000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규모가 큰 요리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회 목적은 한식의 세계화, 창의적이고 새로운 조리법, 우수 조리 기능인 양성 등 좋은 목적을 가지고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 대회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에서 주관하여 대회를 개최하였고 대한민국에서 요리 대회하면 제일 먼저 거론되는 상당히 큰 규모의 대회입니다.
2019년 기준으로 학생 or 일반인들 대상으로 총 4,391명(1,239팀)의 참가자와 35,000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의 요리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Seoul International Food & Tableware)
(사)세계 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디네이터협회, (사)로컬푸드 운동본부, YFA에서 주관하여
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는 음식문화 및 테이블 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홍보전 개최를 통해 식품, 관광산업 활성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외식 발전 초석 마련, 푸드코디네이터 관련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각종 공모전, 경연 대회, 전시회를 통한 화합의 장의
형성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재료
오리 가슴살 2 EA
옥수수 콘 100~200g
감자 1~2 EA
생크림 1T
버터
우유 1T
아스파라거스 7 EA
방울토마토 7 EA
소금, 설탕
딜, 어린잎 (DP용)
라따뚜이 재료
애호박 1/4 EA
가지 1/4 EA
방울토마토 8 EA
올리브오일 1T~1.5T
토마토 퓨레 4~5T
드라이 바질 0.5~1ts
소금, 설탕
블루베리 소스 재료
레드와인 150ml
블루베리 100g
치킨 스톡 75ml
꿀 1T
오렌지 1 EA
버터 10~20g
소금, 설탕
1. 팬에 버터와 옥수수 콘을 볶은 후 믹서에 옥수수, 생크림, 소금, 설탕(소량)을 넣고 갈아 체에 내려 옥수수 퓌레를 만든다.





2. 감자는 삶아서 체에 내리고 버터, 우유, 소금을 넣고 메쉬드 포테이토를 만든다.





3. 가지, 애호박은 스몰 다이스, 방울토마토는 작게 썰어준다.



4. 냄비에 올리브유, 가지, 애호박, 토마토를 볶은 후 토마토 퓨레, 드라이 바질, 소금, 설탕을
넣고 라따뚜이를 만든다.




5. 오리 가슴살은 실버 스킨을 제거하고 껍질에 칼집을 낸 후 소금으로
시즈닝을 한다.


6. 차가운 팬에서 오리 가슴살을 넣고 서서히 익혀 시어 해준다.
(낮은 온도에서 오리 기름을 빼내어서 담백하게 만드는 작업)



7. 시어한 오리는 오븐 180도 4~5분간 익혀준다.


8. 오리 구운 팬에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를 넣고 가니쉬를 볶아준다.
(시즈닝 하기)

9. 팬에 블루베리 소스 재료를 넣고 끓여서 채에 걸러 버터를 넣고 농도를 잡아
소스를 만든다. (버터 몽테)






10. 접시에 완성된 재료를 DP 후 마무리한다.



오늘 오리는 살짝 미디엄으로 구워서 마무리해봤습니다.
보통 오리 고기를 미디엄으로 먹는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요즘 오리들은 배송과정, 관리 면에서
세균 번식 없이 보관 상태가 매우 좋아지고 질도 좋아져서 먹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조금 불안하신 분들은 속을 바싹 익혀 드셔도 무방합니다!)
요리 대회의 꿀팁을 조금 드리자면 퓌레, 소스는 먼저 빨리 만들어서 마지막에 DP 할 때 중탕으로 데워서 사용하시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회장마다 오븐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오븐 예열부터 하시고
탐침 온도계를 오리 가슴살에 꼽아서 꼭! 온도 체크하세요!!
대회장 가면 긴장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다급해지는데 차분히 요리를 집중하시면
큰 문제없이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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